용인 기흥 이케아 방문기 인테리어 소품 쇼룸 구경 지난 연휴 날 오랜만에 집 밖 마실을 다녀왔다. 집 근처 주변 어디를 갈까 서치를 하다. 이케아를 여태 한 번도 안 가봤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부랴부랴 이케아 제일 가까운 곳이 어디 있는지 검색을 해보았다. 용인 시민으로서 기흥에 이케아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익히 듣고 있어서 얼마나 걸리는지 검색을 해보았다. 검색해보니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이 정도면 드라이브 겸 다녀올만하겠다 싶어서 용인 기흥 이케아를 갔다. 평일 낮이면 사람이 없겠지란 생각을 하면서 집을 나섰다. 용인 기흥 이케아 가는길 배고파 맥드라이브를 하였다. 커피는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고 소시지 에그를 시켰다. 오랜만에 맥모닝 세트를 먹으니 왜 이리 맛있는지 역시 가끔 먹어야 맛있는 ..